[2026/10/23 NY마감] 다우 12p↑·나스닥 694p↓ AI 자금조달 우려에 반도체 6.7% 급락
2026년 10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 등락률
오늘의 증시 요약
10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투자금을 누가 대느냐”는 질문에 흔들렸습니다. 나스닥은 694.00포인트(2.60%) 내린 2만6,008.86, S&P500은 93.74포인트(1.21%) 내린 7,663.43에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11.89포인트(0.02%) 오른 5만2,867.98로 보합권을 지켰습니다.
| 지수 | 종가 | 전일비 | 등락률 |
|---|---|---|---|
| 다우 | 52,867.98 | ▲ 11.89p | +0.02% |
| S&P 500 | 7,663.43 | ▼ 93.74p | -1.21% |
| 나스닥 | 26,008.86 | ▼ 694.00p | -2.60%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0,731.98 | ▼ 773.58p | -6.72% |
방아쇠는 메타의 ‘새 주식’
메타는 3분기 매출이 646억달러로 26% 늘었지만 6.98% 하락했습니다. 설비투자(349억달러)가 영업현금흐름(327억달러)을 넘어 잉여현금흐름이 21억달러 적자로 돌아섰고, 내년 1월 의결권 없는 C종 주식 발행 계획까지 내놨습니다. 램리서치는 사상 최대 매출에도 공급 제약을 경고하며 11.76% 급락했고, KLA(-9.54%)·AMD(-8.10%)·인텔(-8.04%)·마이크론(-6.26%)·엔비디아(-4.40%)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반대로 간 업종
S&P500 구성 종목의 약 3분의 2는 상승했습니다. P&G 5.58%, 존슨앤드존슨 3.81%, 월마트 2.82%, 버라이즌 3.76% 등 필수소비재·헬스케어·통신으로 돈이 옮겨 갔고, 러셀2000도 0.11% 올랐습니다.
유가·금리
브렌트유 12월물은 4.0% 오른 113.17달러로 5월 이후 최고치, WTI는 99.47달러(+2.39%)를 기록했습니다. 안전자산 수요로 미 10년물 금리는 4.9%대 중반까지 내려 5% 아래로 복귀했고, VIX는 19.03(+14.09%)으로 올랐습니다.
남은 일정
핵심은 10월 27~28일 FOMC로, 결과는 한국시간 29일 새벽 3시에 나옵니다. 28일 SK하이닉스 실적과 29일 삼성전자 컨퍼런스콜도 예정돼 반도체 심리가 이틀 연속 시험대에 오릅니다.
정리
질문이 “AI 수요”에서 “AI 자금 조달”로 옮겨간 하루였습니다. 금리가 3년여 만에 가장 크게 내린 날에도 성장주가 반등하지 못했다는 점은 기억해 둘 장면입니다.
CNBC·로이터·연합뉴스·마켓타임스 마감 보도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