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베저스·KB인베, 창의와탐구 100% 인수 완료 — 첫 과제는 '와이즈만·와이키즈 브랜드 통합'
[업데이트] 베저스·KB인베, 창의와탐구 100% 인수 완료 — 첫 과제는 ‘와이즈만·와이키즈 브랜드 통합’

안녕하세요. 지난 7월 말 ‘KB인베·베저스, 와이즈만 영재교육 운영사 창의와탐구 경영권 인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그 후속 소식이 나왔습니다.
8월 12일 투자은행(IB) 업계 보도(뉴스톱)에 따르면 베저스인베스트먼트와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용(Co-GP)하는 1호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창의와탐구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새 수장은 이동진 대표 — ‘소마’를 키운 사교육 베테랑
새 대표는 이동진 씨입니다. 타임교육 재직 시절 경쟁 브랜드 ‘소마’를 성공적으로 이끈 사교육 베테랑으로, 이번 인수에 공동투자자로 합류했습니다. 창의와탐구 공식 사이트에도 대표자 ‘이동진’으로 등록이 확인됐습니다.
첫 과제는 ‘브랜드 통합’ — 와이키즈 → 와이즈만 연계 강화
인수 후 첫 과제로 꼽힌 것은 분리 운영돼 온 유아 브랜드 ‘와이키즈’와 초·중등 브랜드 ‘와이즈만’의 고객 연계입니다.
- 와이키즈 수강을 마친 원생이 와이즈만에서 이어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센터 간 협업 확대
- 연계 등록 시 첫 달 할인 등 교차 마케팅·혜택 도입 검토
- 원생의 수강 기간을 늘리고 고객 생애가치(LTV)를 높이는 구상
교육 콘텐츠는 1세대 창업자가 다져온 ‘순수 탐구형 학습’ 철학을 유지하되, 지역·학년별 학부모 수요를 프로그램과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재무도 개선 흐름 —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 구분 | 2020년 | 2025년 |
|---|---|---|
| 매출 | 약 198억 원 | 약 200억 원 |
| 영업손익 | 약 25억 원 적자 | 약 8.6억 원 흑자 |
IB 업계는 학령인구 감소기에는 신규 유치보다 기존 원생의 이탈을 막고 수강 기간을 늘리는 고객 유지 전략이 중요하다며, 새 경영진의 마케팅 효율 복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 수업 과정이나 센터 운영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공식 발표 전이라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이를 와이즈만에 보내고 계신 학부모라면, 브랜드 통합 이후 설명회와 새 프로그램 소식에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참고: 본 글은 뉴스톱 보도(2026.08.12, 황효이 기자)와 창의와탐구 공식 사이트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와이즈만 #와이즈만영재교육 #창의와탐구 #와이키즈 #KB인베스트먼트 #베저스인베스트먼트 #영재교육 #브랜드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