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레버스 2분기 영업이익 53.9%↑ — 매출 555억·CMS영재관 4년 연속 성장 (8/14 발표)

어제(8월 14일) 크레버스(CREVERSE, 096240)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기준 영업수익 555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한 24억 원입니다. 핵심 브랜드 ‘더 오픈(THE OPEN)’ 리뉴얼과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한 효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크레버스 공식 브랜드 대표 이미지 크레버스 공식 브랜드 대표 이미지 (출처: creverse.com)

2분기 실적 핵심 요약

항목 수치 비고
영업수익(매출) 555억 원 연결 기준
영업이익 2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3.9%
청담어학원 재원생(6월) +880명 (+4.9%) 직·가맹점 전체
CMS영재관 2분기 매출 14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4.7%
CMS영재관 재원생 +892명 (+12.4%)  

부문별 성장 — 청담어학원·CMS영재관 ‘쌍끌이’

  • 영어사업부: 청담어학원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최근 내신·문법·입시 수요를 반영한 ‘더 오픈(THE OPEN)’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면서, 6월 기준 직·가맹점 전체 재원생이 전년 동기 대비 880명(+4.9%) 늘었습니다.
  • 수학사업부: CMS영재관이 2분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2분기 매출이 2023년 106억 원 → 2026년 149억 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고, 재원생도 892명(+12.4%) 늘었습니다. 지난달 정리한 CMS영재관 KMO 1차 성과와 맞물려 ‘최상위 수·과학 교육’ 포지션이 실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시즌 비수기를 넘어서는 실적

크레버스는 통상 여름학기(6~8월)에 재원생 기말고사·방학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는데, 올해는 주요 브랜드에서 봄학기 대비 반등 또는 유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실적에는 여름학기 초입인 6월 실적만 반영된 만큼, 7~8월 성과가 포함되는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환원 — 배당 + 자사주 소각 병행

  • 중간배당: 주당 500원(총 42억 원)을 7월에 조기 확정해 집행했으며, 비과세 배당 기조를 향후에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 자사주 소각: 상반기에 총 90만 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해 주당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 출처: 동아일보 (2026-08-14, 김혜린 기자) · MSN 머니(동아일보 인용) · 크레버스 공식 홈페이지(8/15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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